동종 전력 2회 마약 투약 사건, 집행유예 승소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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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6-10-03본문
● 사건 유형: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 법강의 입장: 피고인(의뢰인) 측 변호
● 사건 개요: 의뢰인 A씨가 자신의 주거지에서 이틀에 걸쳐 두 차례 마약을 주사 방식으로 투약
● 문제 상황: 동종 마약 전력이 2회 있어 실형 선고 가능성이 높은 상황
● 판결 결과: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및 치료명령 부과)
의뢰인 상황
A씨는 이틀에 걸쳐 두 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A씨에게 이미 같은 종류의 마약 전과가 두 번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마약 범죄는 재범에 대해 특히 엄하게 처벌하는 경향이 있어, A씨는 이번에는 실형을 피하기 어렵다는 불안 속에서 재판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쟁점
① 동종 전력이 있는 상황에서의 양형
필로폰 투약은 법정형이 징역 1년 이상 15년 이하로 무거운 범죄입니다. 여기에 동종 전력이 두 차례 있다는 사실은 불리한 양형 요소였기 때문에, 이를 넘어설 만한 유리한 사정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보여 주느냐가 관건이었습니다.
② 두 차례 투약에 따른 형의 가중
투약 행위가 두 번이었기 때문에 각각이 별개의 범죄로 평가되어 형이 가중될 수 있었습니다. 권고형의 범위가 넓어지는 만큼, 형을 낮출 수 있는 근거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법강의 전략
① 자수 사실을 핵심 감경 사유로 부각
A씨가 수사기관에 스스로 범행을 밝힌 점은 법률상 형을 줄일 수 있는 사유이자, 양형기준상 특별감경요소에 해당합니다. 저희 법강은 이 점을 적극적으로 주장하여 권고형의 범위 자체를 감경영역으로 끌어내리는 데 집중했습니다.
② 범행 인정과 진지한 반성
A씨는 재판 과정에서 범행을 모두 인정했습니다. 저희 법강은 A씨가 잘못을 숨기지 않고 책임지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재판부에 충실히 전달했습니다.
③ 처벌보다 치료가 필요하다는 점 강조
마약 투약은 중독의 문제와 깊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저희 법강은 A씨에게 구금보다 치료와 관리가 재범 방지에 더 효과적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사회 안에서 회복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결과
법원은 A씨가 범행을 인정하고 자수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동종 전력이 있었음에도 실형을 피한 것입니다.
다만 재범 방지를 위해 보호관찰과 함께 보호관찰 기간 동안 마약 관련 치료를 받도록 명령했으며, 압수된 주사기 몰수와 소액의 추징도 함께 선고되었습니다.